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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매월 기프티콘이나 기프티쇼, 카카오 선물하기로 쿠폰을 많이 받나요?
주로 본인을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판매하고 싶지 않은가요?

팔라고, 중고나라, 기프티스타 모두 이용해본 사람으로 실제 사용후기를 알려드립니다.

 

제 경우에는 총 판매를 145개, 47만원정도를 팔아봤으니 

이정도면 충분한 경험을 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각자 앱들의 장점이 다 있습니다.

결론


1. 기프티콘을 팔지 않고 본인이 사용할 목적이라면 <스위티콘> 앱을 추천합니다.

제 주변 10명 이상에게 추천했는데 모두 만족도고 높았던 앱입니다.

2. 어쩔수 없이 판매를 해야 하지면, 번거로움이 매우 싫은 사람이라면 <기프티스타> 앱을 추천드립니다.

3. 한푼이라도 더 비싸게 판매하고 싶다면 중고나라, 팔라고 등 그 이외 여타의 쿠폰 판매 앱이 더 좋습니다.
제 경우에는 100~300원 차이 그렇게 크케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편의성> 측면이 제일 중요한 요소입니다.


4. 제 경우에는 월에 약 30만원 정도의 온라인상품권을 기프티스타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쿠폰 판매앱 종류는?

기프티스타, 팔라고, 중고나라 모두 판매 원칙은 간단합니다.
해당 앱에서 기프티콘을 업로드만 하면 알아서 판매가 되고, 나에게 입금이 되는 그런 앱입니다.

그래서 찾은 앱이 바로 <기프티스타>입니다.

중고나라, 팔라고 등 몇가지를 다 사용해봤지만, 기프티스타가 가장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앱으로 보여집니다.

기프티스타 판매과정과 입금과정은?


1. 기프티스타에서 판매하기 누르고, 본인이 받은 기프티콘 사진을 업로드하면 끝입니다.
기프티콘 사진의 경우에는 화면 캡쳐해놓고 갤러리에 있는 이미지를 업로드한다.

2. 그럼 익일 얼마에 팔릴거다라고 아래와 같이 견적금액이 조회가 됩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1장당 3,300원을 받았습니다.
그럼 저는 그 가격에 판매할지 말지만 결정을 하면 됩니다.

3. 판매승인을 완료하게 되면 약 즉시 기프티캐시로 입금이 됩니다.

4. 기프티캐시라고 하니까 겁이 날 수 있는데 바로 현금으로 전환이 됩니다.
즉 제통장으로 입금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현금으로 전환은 약 하루정도 걸립니다. 제 은행의 통장으로 입금이 됩니다.

궁금한사항

 

Q. 판매가격은 항상 같나요?

 

A.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예를 들면 수요과 공급을 생각하면 됩니다. 

 

공급과잉이면 매도 가격이 떨어지고 초과수요이면 매도 가격이 올라가겠지요?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가격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월 초에 3,330원이 7월 중순이 된 지금 3,260원까지 떨어졌으니 말이죠. 

 

앞으로 가격변동은 판매자가 많은지 수요자가 많은지에 따라서 조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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