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아마도 현재의 대출금리를 조회를 하게 될 것이고, 대환대출을 하게 될 겁니다.
그래야만 하니까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지난 3월 16일 0.5% 인하에 이어서 5월 28일 추가적으로 0.25%를 인하했네요.
이렇게 되면 우리의 기준금리는 0.5%가 됩니다. 제로금리가 현실화가 되는 모양입니다.
왼쪽 그래프는 5/28일 금리, 오른쪽 그래프는 3월 16일 기준금리입니다.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만큼 한국은행은 최근 수출 급감,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성장률 추락 등으로 미뤄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 타격이 예상보다 더 크고 심각하다고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할 수 있는 패는 다 쓴다고 봐야 할 듯합니다.
그런데 이게 남의 일이다?? No no no 아닙니다.
자. 이제는 무엇이다? 대출금리를 확인을 해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대출 관련해서는 다시 한번 신경을 써야 할 타이밍이 왔어요.
대출금리는 기준금리+ 가산금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는 기준금리의 하락으로 올 테고, 가산금리의 경우에는 은행권의 자율이 있지만 어찌 됐든 전체적인 대출금리는 낮아집니다.
금주~차 주내로 거의 LTE급 속도로 대출금리는 낮아질 겁니다.
자. 여러분들이 은행에 빌린 대출을 오늘 한번 꼭 조회를 하세요.
만약 여러분에게 현재 금리보다 더 높은 고금리의 대출이 있다면 그걸 먼저 상환을 합니다.
그리고 신규 상품을 가입하여 저금리의 대출로 갈아타기를 하셔야 합니다. 일종의 대환대출입니다.
당장 카카오뱅크 등 여러 군데의 대출금리를 조회해보시고, 현재 더 높은 대출금리의 상품이 있다면 상환하고 신규로 저리의 대출을 하는 지혜를 갖아야 합니다.
현재 저는 카카오뱅크에 2.552%의 신용대출이 있는데, 차주까지 신용대출 금리를 재조회할 예입니다.
그리고 더 낮은 금리의 상품이 있다면, 갈아타기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한국은행 금리인하는 남의 일이 절대 아닙니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1%도 안 되는 예적금으로 유입되지 않을 것이고, 그 시중자금은 부동산 또는 주식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는 방황하는 시중자금의 3~5%의 CMA 금리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부동산의 경우에는 실수요자 중심의 정책으로 인해서 틈새가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국내 증시가 하락하게 된다면, 개인들은 추가적인 동학개미운동을 또한번 펼칠 수 있다고도 봅니다.
1. 근처 지역화폐 사용 가능한 주유소 조회 앱을 알려드릴게요. 편하답니다.
2. 모바일로 연금복권 구매해보세요. 동행복권 이번에 720만 원으로 당첨금이 올라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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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분양 5년 의무 거주(투기수요차단, 실수요자 중심) (0) | 202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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