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플때 에이블루 커블체어 이벤트로 저렴하게 구매해보자!(feat.손연재 의자)

혹시 여러분은 아래 중 한 가지에 해당하나요?

 

 

 

 

 

 

1. 책상에서 앉아있을때 다리를 어떻게 하고 있나요? 혹시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고 앉아있나요?

2. 혹시 어느순간 짝다리로 서있지는 않나요?

3. 허리를 굽혔을때 끝까지 가지 않나요?

4. 두세달에 한두 번 정도 허리가 아파서 정형외과나 한의원에 가지 않나요?

5 잠을 잘못자서 허리가 아픈 적이 있지 않나요? 꿈에서 악몽을 꾸다가 악 하면서 허리에 담이 온 적은요?

 

이런 것 중 하나의 케이스가 있다면.. 허리에 경고등이 켜지기 시작한 겁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매트리스와 베개를 통해서 숙면을 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허리 근력 강화 운동을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결국은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를 교정을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본인이 스스로 노력한다고 해서 되지 않는 게 있어요. 

보조장치가 없는 상태에서는 스스로 자세가 교정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의자를 구매해서 앉아봐야 합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다양한 방석들을 회사에서 사용해봤겠습니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은 씨가드 애플라이너인데, 저에게는 맞지가 않더군요. 

 

처음부터 맞는 교정의자는 절대 없습니다.

 

교정방석은 처음 사용 시에는 몸에 딱 달라붙기 힘든 형태입니다. ​

이상하게 앉으면 한쪽으로 엉덩이가 기울어진 듯한 느낌을 분명 받게 될 겁니다. 
그리고 왠지 약간 붕 뜬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

 

또한 타이트한 바지를 입게 되면 옷이 말려 올라오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솔직히 좀 불편하기도 합니다. 
​일단 어떤 교정방석을 하더라도 초반 2주는 매우 불편함은 어떨수 없습니다. 

 

그때가 가장 중요한 타이밍이에요. 
무조건 참으셔야 합니다.

 

그걸 버티면 여러분의 자세는 조금씩 아주 미세하게 돌아옵니다.
​

가장 저렴한 의자부터 하나씩 맞춰 가보세요.

제일 중요한 관건은 가격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렴하게 본인에게 맞는 것을 구매해야 합니다. 

 

 

 

 

본인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를 체크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저렴한 것을 싸게 구매하고 본인에게 맞는지를 체크하는 게
가성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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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해당 방석의 경우에는 좀 금방 더러워지는 경향이 있답니다. 
그러니까 깨끗하게 잘 쓰셔야 합니다. ^^
대부분의 교정방석들이 좀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막 사용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에게 맞는 제품이었으면 참 좋겠네요

 

아래는 회사에서 제가 실제 앉아있는 의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