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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에는 내려가시나요?

올 추석에는 무엇을 하나요?

혹시 고향 가는 열차를 구매하셨나요? 혹은 구매하셨나요?

 

올 추석은 열차표 예매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방에 부모님이 계신 분들은 자식으로서 부모에 대한 애틋함이 서울 토박이들에 비해서는 있답니다.

(아. 이유는 밑에...)

 

그도 그럴 것이 매일 같은 집에 살고 있으면 지겹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는데, 

대학 이후로 떨어져서 살다 보면 부모 자식 간에 왠지 모를 짠함이 있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정말 같이 살기 싫었답니다. 

 

그런 애틋함이 어떻게 보면 효자, 효녀 소리를 듣는 지방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 물론 서울 사람들이 아니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지방 사람들 중에서도 아닌 사람 겁내 많아요.)

 

저도 이제는 20년 이상 서울에서 산 서울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애틋함 때문에 항상 명절 때는 내려갔지만

올해는 과감하게 내려가지 않기로 했답니다. 

 

이유는 코로나 때문이죠. 

 

열차표 대신에 정관장 홍삼으로....


그래서 올해는 부모님께 약간의 용돈과 정관장 홍삼을 선물하기로 했답니다. 

명절 때 홍삼은 이제 너무나도 익숙한 아이템입니다. 
홍상 한번 안 먹어본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그리고 부모님들의 경우에도 홍삼이 안 받는 체질을 제외하고는 다 잘 드시곤 합니다.

한의원의 경쟁상대는 정관장이라는 말이 있답니다. 
그만큼 꾸준하게 홍삼을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합니다.

직장인 대상으로는 에브리타임이 가장 먹기 편하지만..

부모님들은 에브리타임은 양이 너무 적다고 싫어합니다. 

부모님의 경우에는 홍삼톤 골드가 가장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아요..
아주 무난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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