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컨텐츠

직장인이라면 어디선가 점심을 먹습니다. 

그래요. 먹어야죠..

 

작년에는 신용카드가 아닌 체크카드를 사용을 좀 시작해봤어요. 

이유는 여러분들이 아시겠지만. 연말정산 때문이죠! 

 

동료 분들 보면 1~9월까지는 열심히 신용카드를 썼다가 10월부터는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더군요..

오늘은 체크카드& 점심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를 소개합니다. (아주 막강합니다.^^)

 

 

 

NH투자증권에서 만든 QV 테이블 체크카드입니다. 체크카드 이기 때문에 카드 연회비는 0원입니다.

 

점심시간 (11:30~13:30)에 음식업종, 커피전문점 결제 시 20% 할인입니다. 다만 일 최대 할인 금액은 3천 원입니다.

 

즉 점심값으로 15,000원을 사용하시면 3천 원 최적화가 됩니다.

다만, 한 달 최대 캐시백은 1만 원까지입니다. (피킹률은 3.3%입니다.)

 

15,000원 점심을 총 4번 사용하면 1만 원 캐시백을 받게 됩니다. 

물론 통합 할인한도는 전월 사용금액에 따라 달라요!

30만 원까지 1만 원, 70만 원까지 2만 원, 100만 원까지 3만원, 100만원 이상은 5만 원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30만 원까지만 사용하기로 했어요​. 

모든 신용카드는 30만원 사용이 가장 최적화되는 할인율이 나오더군요. 

 

캐시백 지급 시기는 아래와 같아요.

 

 

 

결제 후 2일 후 아침 8시 30분에 캐시백으로 3천 원 입금되었네요.

저는 적립보다는 이렇게 바로바로 입금되는 캐시백이 참 좋아요.

 

 

○ 카드 발급 : NH투자증권 홈페이지, NH투자증권 지점 방문 

 

○ 고려사항

- 카드 발급월, 익월까지는 전월 실적 필요없어요

- 카드 발급월에는 딱 만원까지만 할인받고 사용하지마시고 , 익월에는 30만 원은 써야지만 그다음 달에도 캐시백 지급받을 수 있어요.

- 실적 인정 제외기준은 제세공과금, 상품권, 대학 등록금 이용금액은 사용실적에서 제외됩니다.

 

 

[함께보면 좋은 글입니다.]

 

저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매월 20만원 가량을 할인/적립 받고 있답니다. 그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https://bbidols.tistory.com/40

 

카드 리빌딩 통해 월 20만원 할인

카드 리모델링을 시작하기 앞서서.. 제가 사용하는 카드에 대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시작하기전 소비의 많고 적음에 대한 부분은 논외로 하는걸로 해요. 물론 소비를 하지 않는게 가장 최선입니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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