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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수수료 변경은 꼭 지금 타이밍이었나?

비즈니스에서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달의 민족은 최고의 타이밍에 요기요(딜리버리 히어로)와 합병을 했습니다.

 

문제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이 모두 하나의 회사가 된것이죠. 

아래의 비율을 보면 거의 100% 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배달앱이라는 플랫폼은 이제 하나라는 의미죠. 

그렇게 배달의 민족은 게르만의 민족이 되면서 김봉진 대표에게는 5조를 선사하게 됩니다.

 

게다가 팬데믹으로 인해 외식이 줄어들면서 배달앱을 통한 주문 및 결제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배달의 민족은 순탄하게 너무나도 잘 나가고 있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전세계 팬데믹으로 모든 이들이 고통분담을 하는 시발 터프한 타이밍에 광고수수료를 변경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울트라콜 광고(정액제, 고정광고료 광고)였기에 월 88,000원을 내고 배달의민족앱 카테고리에 업소를

한줄 추가하는개념이었죠.

 

그런데 4월1일부터 오픈리스트 정책(건당 수수료 지급)으로 변경됩니다. 

 

고정비에서 변동비로 바뀌게 된다면 주문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가게 사장님들의 부담이 커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랫폼인 초기에는 많은 비용이 발생을 하지만 그 이후에는 비용이 최소화되며 수익이 극대화되고는 합니다.

그렇기에 플랫폼을 만들려고 하는것지요.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하필이면 지금 타이밍에 쓴것이죠.

현 타이밍은 배달의 민족 입장에서는 "최고의 악수"를 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공 배달앱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공공 배달앱이 현재 없나요? 아닙니다.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군산에서 3월달부터 시행중인 "배달의명수"가 갑자기 언론상에서 각광을 받게 됩니다.

실은 배달의 명수는 지역화폐 활성화의 방안 중 하나로 검토되어서 시작을 했던 것입니다.

 

실은 3월달에 공공 배달앱이 나왔을때 세상 뻘짓이라고 생각을 했던 한명의 사람입니다.

꼭 사적 영역에 공공 영역이 들어가야 하나 생각도 했지요. 

 

그런데, 배달의 명수는 군산에서 "지역상품권"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지역상품권의 경우에는 10% 선할인을 받을 수 있기에 군산시민 입장에서 좋고

 

중소상공인 입장에서는 광고수수료가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방식은 현 거리에서 가장 가까운 음식점을 추천해주는 개념입니다.

물론 이름으로 검색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현재 배달의 민족과 거의 유사한 인터페이스입니다.

그리고 인천에서도 "배달서구"앱을 만들어서 시행하고 있어요.

이것도 인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광진구에서 광진 나루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공공배달 앱이 지역상품권과 연결이 되고, 소상공인과 연결이 된다고 한다면 향후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역상품권이 처음 나왔을때 세상 뻘짓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비난했지만. 

요즘은 다시 한번 지역화폐가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권에서 움직이기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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