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다 4개월간의 사용 및 투자 수익률 후기 (+10.17%, 사기여부)

 

저는 최근 4년간 약 3천만원 이상의 P2P를 투자한 이력이 있습니다.

 

물론 최근 들어서는 P2P 플랫폼을 거의 활용하지 않고 있지 않습니다. 해외 직접 투자와 부동산에 돈이 조금 많이 들어가는 바람에 여유자금이 많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펀다(funda)의 경우에는 컨셉이 그나마 괜찮은 듯싶어서 약 4개월간의 투자 후기를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하도 광고성 글들이 많기 때문에 광고성 글들을 거르고 가면 됩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시작을 합니다.

펀다 4개월간의 투자 총평 : Good~

펀다의 4개월간 투자 후기를 총평하자면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아주 훌륭했다로 결론을 내릴수 있을 듯합니다. 

 

투자는 기본적으로 수익률이 다입니다. 

그럼, 4개월간의 펀다 투자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
펀다의 4개월간의 최종 수익률은 10.17% 입니다. 

아직 몇개의 상품이 있습니다만, 잔여 원금이 27원이 남아 있습니다. 

결론 잔여원금이 설령 상환이 되지 않는다손 치더라도 현재의 수익률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수치일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P2P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습니다. 

펀다 투자 방식은 장점은?펀다의 투자 방식의 장점은?

첫번째. 

 

펀다의 경우에는 2개월 내 초단기 상품이라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었던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P2P 플랫폼의 가장 큰 단점은 6개월 또는 1년 단위의 월상환이라는 점이에요. 

그러다 보니 그 과정상에서 상당수의 채권이 연체, 부실 등의 문제로 인해서 수익률에 큰 악영향을 미쳐요.

게다가 한번 자금이 들어가게 되면 중도에 회수를 할 수 없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 
펀다의 경우에는 대부분 20일 이내에 해당 채권에 대한 수익금 정산까지 대부분 완료가 되었어요.  

두번째.

​펀다 상품의 경우는 상점의 매출이 발생을 하면 이를 수취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매일 상환이 되는 구조입니다. ​ 
​상환주기가 일상환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매력도가 높습니다.  

​ 
세번째.

그렇다 보니 일단위 재투자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보니 복리의 마법을 극대화할 수 있어요.  

매일 들어오는 원금+이자가 자동 재투자가 되는 구조. 즉 회전율을 더 높임에 따라서 수익률을 더 끌어올릴 수가 있어요. 

네번째. 

무엇보다 코로나에 직격탄을 받을 수 있는 일반 자영업자들에 대한 대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연체가 발생하지 않는 점은 참 신기하긴 합니다.  

 

​

펀다 대출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나?

그럼 펀다 대출은 어떤 프로세스인가요?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펀다는 각 상점의 카드 매출을 분석 후 최대 2주치의 매출을 상점에 빌려줍니다. (요청 후 익일) 

2. 펀다는 8개 카드사로부터 상점의 카드매출 입금을 받으며, 그중 50%는 펀다가 회수하고(투자자에 에 지급) 나머지 50%는 상점에 반환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펀다 결론은 어떤가?

 

결론적으로.. 
저는 P2P에 부정적인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지금까지의 P2P 플랫폼에 연체, 부실로 많은 손해를 보았기 때문이죠. 

이번 4개월간의 투자한 펀다는 최근 2년간의 P2P 플랫폼 중 가장 좋은 수익률을 가져주습니다.  

만약에 펀다에 투자를 하시고 싶다면.. 
펀다를 모바일, PC에서 검색을 해서 검색을 하시고, 아래 추천인 코드를 넣으시면 7천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인코드] E3A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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