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컨텐츠

티스토리라는 공간을 어떤 식으로 꾸며야 할지에 대한 부분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

네이버 블로그와는 차별화된 다른 색깔을 만들어내고 싶은데, 필력이 짧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네이버 블로그는 소소한 일상에 대한 기록을 모바일에 맞게끔 짧은 호흡으로 작성하는 반면에, 

티스토리는 조금 더 내용을 풀어보고, 조금 더 디테일한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티스토리에서는 조금 더 많은 실험을 해보고자 합니다. 

 

당분간은 저 혼자서 소통하는 사이트가 되겠지만 ㅠ.ㅜ 

단 한 분이라도 저의 글을 읽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사이트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2019년의 마지막 이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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