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재미있는 비즈니스. 모든 이들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플랫폼 업체 하나를 소개하려고 해요.
고객A: 현재 내 주변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의 음식, 음료를 격렬하게 사고 싶다.
그렇지만 가격이 비싸면 결단코 사지 않으련다.
점주 B : 오늘 만들어놓은 음식 또는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음식을 저렴하게라도 팔고 싶다.
어차피 내일이면 100% 버리는 것보다 50%라도 건지고 싶다.
고객 A와 점주 B를 만날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이 있다라면?
우리는 이미 알고 있어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마감 시간 한 시간 전에 푸드코너에 가면 절반 가격으로 저렴한 상품을 판매한다는 것을요
그렇지만,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경우는 일부러 그곳을 찾아가야 한답니다.
즉 #마감세일 상품을 더욱 자주 많이 만나기 위해서는
동네 마트, 동네 빵집, 동네 음식점, 동네 편의점 등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동네 주변의 먹거리들을 마감세일 가격으로 연결해주는
마감세일 플랫폼인 "라스트 오더"를 소개합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라스트오더는 내주변의 마감세일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어요.
취지가 매우 좋은 스타트업이라 소개하려고 합니다.
라스트오더 시작 및 설치하기 전에 몇 가지 정보를 제공할께요.
1. 라스트오더 추천인코드 : TvMAedwnVy
해당 정보를 입력하면 1천원 포인트를 드립니다. 등록 안 하면 포인트 지급이 안됩니다.
그냥 신규회원 가입하면 1천 포인트는 없습니다.^^
2. 40% 할인쿠폰 정보입니다.
해당 쿠폰을 적용하면 추가적으로 최대 40%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가장 활성화된 업종
동네 빵집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어요.
두 번째로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가장 많아요.
4. 라스트상품이 가장 많은 시간
빵집의 경우에는 6시 이후에
편의점의 경우에는 오전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이건 동네 주변마다 다소 상이하므로 앱을 설치한 후에 한번 쓰윽 보셔야 할 것 같네요.
자. 여기서 놓치면 안 되는 게 아까 페이코에서 쿠폰 다운로드한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카드사별 다운로드 쿠폰이 있으며 최대 40%할인쿠폰이 있답니다.
아직은 라스트오더 판매 중인 업체가 많지 않아요.
앞으로 점점 늘어날 가능성은 높지만 현재는 작은 편이에요.
개인적인 생각은 라스트오더를 네이버나 카카오 플랫폼에서 인수를 하면 참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요즘 네이버 주문(스마트 주문)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마감세일 개념까지 포함이 된다고 하면
상당히 강력한 플랫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중교통요금 인상에 따른 광역알뜰교통카드 발급으로 20%교통비 할인! (0) | 2020.08.27 |
---|---|
팔라고를 통한 상테크(feat.페이코와 비교) (0) | 2020.08.26 |
상테크 한투 온라인금융상품권의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0) | 2020.08.10 |
8월 CU편의점 수제맥주 캐시백 할인 이벤트! (0) | 2020.08.02 |
임대차3법 통과이후 전세제도의 소멸로 가나? (0) | 202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