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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말, 통계청에서는 2018년 프랜차이즈 조사결과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만약, 나중에 회사를 그만뒀을때 프렌차이즈 운영을 한다거나 , 혹은 재직중에 투잡으로서 다양한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듯 합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고, 제가 짧게나마 해석을 해보도록 할께요!!!! 틀린해석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자.그럼 시작해볼께요.

1) 프렌차이즈는 2017년 대비 2018년도의 경우 가맹점수, 종사자수, 매출액 모두 증가

점점 서비스업종이 강화가 될것으로 예상해봅니다.

프랜차이즈의 강점은 시스템과 프로세스라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돈을 벌수는 없지만, 반대로 실패의 확률도 상당히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듯합니다. 

 

 

2) 프렌차이즈는 편의점, 한식, 치킨의 비중이 전체의 46%차지함.

- 생각보다 편의점 가맹점수가 많네요.1위가 편의점이라니!!!!

- CU, GS25 등의 편의점이 동네마다 깔려있다고 봐야되나요?? 

- 편의점에서는 "담배"판매가 핵심인거 아시죠? 담배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마진율 차이가 엄청납니다. 편의점 입점시 꼭 고려하셔야합니다.

 

 

3) 편의점, 한식의 가맹점당 매출액은 높음.

다만, 치킨의 경우에는 가맹점수 3위에 비해서, 매출액이 최하위로 나타나고 있음

생각보다 치킨의 경우에는 과다출혈 상태로 보여지네요. 

하루에 닭을 아무리 많이 튀겨도, 매출 상승에는 제약적으로 보여지네요. 하루에 튀길수 있는 치킨의 갯수는 정해져있다로 해석됩니다.

 

 

4) 편의점과 한식업종은 고용창출 1, 2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편의점과 한식업 모두 비정규직 또는 알바의 비율이 매우 높음( 좀있으면 결과가 있어요)

편의점은 성장률도 제법 높네요. 그만큼 프랜차이즈 중 선호도가 높다고 봐야될듯해요.

 

피자/햄버거/제과점/약국은 성장율이 매우 낮은 반면에 김밥천국, 미장원이 많이 늘었네요.

 

 

 

 

5) 프렌차이즈의 경우에는 여성의참여가 매우 높게 나타남.

대부분의 업종에서 남성보다 높게 나타납니다. 

 

남성은 치킨과 안경점에 대해서만 높게 나타나고 있음. 안경점은 나름 전문직임에 비해,

직장인 남성들이 그만두면 치킨집을 차린다는 것은 어느정도 사실로 보여지는 씁쓸한 현실.

 

 

 

6) 치킨의 경우에는 배달의 민족, 야놀자 등으로 대표되는 배달플랫폼으로 인해서 비임금근로자의 비중이 높게 나타남

그 이외의 업종의 경우에는 주인 1명정도에 알바 1~2명을 시간제로 돌린다라고 생각하면 될듯함.

 

 

7) 1인당 매출액의 경우에는 약국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음.

 

약사의 경우에도 전문직의 범위이기도 하면서도, 약의 단가가 높은 것들을 판매하는것으로 보여짐

편의점보다 낮게 나타나는것은 의외로 받아들여짐.

 

다만 편의점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매출액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

다만, 순익 측면으로 고려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순이익이 향후 포함이 되었으면 함.

 

 

 

8) 고용 창출에 영향을 미치는 프렌차이즈는??

외국식(중식, 일식, 양식 등의 프렌차이즈)과 미용실의 고용창출 효과가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음

 

약국, 안경점, 치킨의 경우에는 가맹점당 3명 이내로 나타나고 있어서,가게 사장님의 영향력이 매우 큰것으로 보여짐.

아!! 치킨집 사장님 슬퍼요..ㅠ.ㅜ

 

 

 

위의 "외국식"에 대한 해석을 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통계청의 산업분류표를 아래와 같이 참고함.

 

 

 

풀 버젼의 자료는 아래와 같이 공유드립니다.

 

2018년 기준 프랜차이즈(가맹점)조사 잠정결과 보도자료.pdf
2.5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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