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보험 뱅크샐러드와 토스 비교(아나필락시스 보장)

오늘은 코로나 백신보험 또는 코로나백신 부작용 보험을 무료보험으로 판매하는 토스와 뱅크샐러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코로나백신 접종 시 부작용 걱정 제로

코로나 백신 부작용 걱정되지 않으신가요? 저는 매우 걱정이 되어서 아직 접종전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코로나 잔여 백신을 지정병원에서 접종 대기중에 있습니다.
젊은 남성분들은 얀센 백신을 대부분 맞았거나, 접종 중에 있어요.

물론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게 딱 하나 있어요.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심각한 후유증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만약,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한 생각도 안해볼수 없습니다.

물론 실손보험이 있는분들은 치료비 걱정이 전혀 없겠지만, 실손보험이 없는 분들을 위한 대안이 필요합니다.

코로백신 부작용을 무료로 보장

그런 분들은 위한 대안이 있어요
게다가 무료입니다.

현재 무료로 판매중인 회사는 토스와 뱅크샐러드 입니다.

아래는 토스 신청페이지입니다. 

토스에서 삼성화재와 손잡고, 뱅크샐러드는 라이나생명과 손잡고 백신보험을 백신보험을 무료로 지급합니다.

아래는 뱅크샐러드 신청화면입니다. 

코로백신 부작용을 무료로 보장한다.

코로나 백신보험은 백신 부작용 중 아나필락시스만 보장을 해줍니다. 
그것도 진단금 1백만 원을 지급하는 형태입니다.

아나필락시스를 위키피디아에서 검색을 하면 과민증이라고 나옵니다.
특정 물질이 몸 속에 들어간 후 몇 분 안에 나타나며 위급한 상황을 초래하며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급성 알러지 반응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알러지 반응에 따른 치료비를 보장해준다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차이가 있다면 토스는 사망담보가 없지만, 뱅크샐러드는 사망담보 들어가 있습니다.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둘 다 가입하면 됩니다. 

최대 100만원 까지 보장이 됩니다.
실손보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무료보험입니다.

어차피 공짜니까 꼭 가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