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예수금을 그대로 두지 말고, RP또는 발행어음에 투자해놓으세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고객이 맡긴 돈으로 투자하고, 그 손익을 토대로 원금과 약속한 이자를 제공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금융상품입니다.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4개회사만 발행어음을 만들수 있습니다.
발행어음의 종류는 크게 3가지 종류로 구분이 됩니다.
약정식= 예금
적립식 =적금
수시식 =수시입출금= 파킹통장=CMA
오늘 얘기하는 상품은 바로 수시식입니다.
만약 증권사에 예수금을 현금으로 보유중에 있다면 단 0% 수익률입니다.
그러나, 발행어음이나 RP에 투자를 하게 되면 하루만 맡겨도 수익이 붙습니다.
제 경우에는 오늘 한국투자증권 퍼스트발행어음 수시상품을 매수했습니다.
연 2.55% 입니다.
가만히 두면 0%의 수익률인데, 이렇게 발행어음을 투자해두면 하루만 맡겨도 연 2.55%의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4개회사만 가능합니다.
즉 이 4개의 회사라고 한다면 발행어음을 매수를 하고,
이 4개의 회사가 아니라고 한다면 RP로 매수를 하면 됩니다.
증권사 RP 역시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지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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