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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등급을 1분만에 빠르게 올리는 방법 (카뱅, 페이코, 뱅크샐러드,토스)

저는 카카오뱅크에서 신용도 올리기를 한번 해볼 예정입니다. 
번거로운 서류를 제출하는게 아니라, 클릭 두번, 총 1분이면 완료가 됩니다. 

 

참고적으로 카카오뱅크 뿐만 아니라, 페이코, 뱅크샐러드, 토스에서 모두 신용도 올리기가 됩니다.
위의 앱 중에서 본인이 가장 편한 앱에서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1단계. 

 

저는 카카오뱅크에서 아래 신용점수 올리기를 클릭합니다. 

 

2단계. 

 

아래와 같이 간편하게 제출하기 누른 후에 공인인증을 한번 하면 신용등급 올리기가 끝납니다.

신용점수 올리기 가능시간은 08시~22시까지이니,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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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도 올리기 참 쉽죠?^^

3단계. 

 

신용도 올리기를 통해서 신용점수가 5점이 올라갔네요. 

이렇게 올라간다면 무조건 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5점의 상승으로 신용등급이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2등급에서 1등급이 될 수도 있답니다.


제 경우는 923점에서 +5점이 되었으니, 928점이 되는군요.

 

신용도 올리면 다른곳에서도 모두 적용되나요?

 

아래는 페이코에서 조회를 해보니 동일하게 928점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뱅크샐러드에서 조회를 해보니 역시 동일하게 928점이 변경이 되었네요. 

 

이렇게 동일하게 신용점수가 변경되는 이유는 4개 회사(카카오뱅크,토스, 뱅크샐러드, 페이코)는 모두 신용평가사를 KCB를 쓰기 때문에 신용도가 동일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신용평가사가 한개가 아닌가요? 네!

 

우리나라 개인 각각의 신용평가를 담당 하는곳은 NICE(나이스)와 KCB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언급한 네곳의 경우에는 모두 KCB 신용평가등급을 사용하고 있어요. 

 

KCB가 신용도가 높아졌다고 NICE까지 같이 올라가는건 아니고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 1금융권인 은행권의 대출금리는 주로 KCB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며

캐피탈, 카드, 보험사의 경우에는 NICE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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